안녕하세요. 장 다이크입니다.
오늘 시장은 외국인들과 기관이 빠지면서 힘이 없는 시장이였습니다. 아마도 이번주 이벤트도 많고 금융위기가 오냐 마냐 홀짝게임을 하고 있기 때문에 돈이 없는 시장이 계속되고 있네요.
이런 시장에서 새로운 LED 전구를 개발하면서 상한가를 간 소룩스란 기업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. 소룩스, 왜 상한가를 갔을까?
소룩스는 원전용 특수 LED 조명을 세계 최초로 지난해 6월 신고리 1, 2호기에 납품한 회사입니다. 올해 상반기에도 신월성 1, 2호기에 공급했다고 하네요.
세계적으로 원자로 내부의 방사선을 견딜 수 있는 조명이 개발된 사례는 있지만 안전성이 검증돼 실제 원전에 사용된 경우는 소룩스의 전구가 세계 최초라고 합니다. 원자력 발전소의 돔 형태 원자로 내부의 방사선량이 총 400kGy 정도 누적된다고 하는데 이럴 경우 전자제품은 순식간에 부식, 변색되고 전자회로가 파괴된다고 하네요.
그러나 소룩스의 원전용 특수 LED 조명은 800kGy도 버틸 수 있을 ...